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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말씀사역 > 구역공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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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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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을 이기고 승리하는 비결(2016-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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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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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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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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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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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시험을 이기고 승리하는 비결
* 성경 : 약1:2-12 * 찬송 : 337장, 342장
여러 가지 시험이 우리 인생의 삶에 수없이 있습니다. 항해하는 배는 사실 파도를 원치 않습니다. 파도로 인해 예상치 못한 일들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내 인생에 닥치는 이 파도를 이겨나가야 복된 인생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1. 시험이 올 때에 온전히 기쁘게 여겨야 합니다.
“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약1:2). 우리의 생각에는 시험이 닥쳤는데 어떻게 기쁘게 여기고 감사할 수 있습니까? 왜냐면 시험이 올 때는 분명 이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시험을 통해 신앙을 더욱 견고히 세우기 위함입니다. 시험을 통해서 더욱 큰 축복을 주시기 위함입니다. 시험을 통해 더욱 큰 뜻을 발견하게 되고 깨닫기 위함입니다. 시험은 반드시 오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순서요 그 속에 하나님의 뜻이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광야 40년의 시간은 시험과 기적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시험과 문제를 반드시 통과할 때 하나님께서는 기적을 주셨습니다. 바울과 실라가 복음을 전파하다가 붙잡혀서 매를 맞고 옥에 갇혔지만 그런 시험가운데도 찬송하고 기도 했습니다. 시험이 와도 기쁘게 찬송할 수 있는 사람을 하나님께서 축복해 주십니다.
2. 전적으로 하나님만 바라보고 의지해야 합니다.
우리는 시험이 올 때 우왕좌왕합니다. 그러나 주님만 바라봐야 합니다.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히12:2). 예수님만 바라보면 반드시 승리합니다. 다윗은 사울 왕이 그를 죽이려고 따라 다녀서 많은 죽음의 고비를 남겨야 했습니다.
하나님은 다윗을 ‘마음에 합한 자’ 라고 어릴 때부터 기름 부어 세우셨는데 왜 이런 환난이 닥쳤습니까? 그래도 다윗은 끝까지 하나님만 바라봤습니다. 시련과 환난 가운데 승리하려면 주님을 바라보고 기도해야 합니다.
예수님도 기도하셨기에 십자가를 지실 수 있었습니다. 우리도 기도해야 나에게 맡겨진 십자가를 질 수 있습니다. 기도하지 않고 교회에서 일하는 사람은 자신의 의로 일했기 때문에 금방 시험 듭니다. 작은 일이든 큰일이든 기도하는 사람만이 사명을 감당할 수 있습니다.
3. 시험이 올 때에 오래 참음의 인내가 필요합니다.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약1:3-4). 운동선수에게도 인내가 필요합니다. 농부에게도 인내가 있어야 가을에 열매를 거둘 수 있습니다. 군인에게도 인내가 필요합니다. 정상적인 신앙인에게는 인내가 필요합니다(딤후2:1-20).
욥이 얼마나 고난을 당했습니까? 욥이 인내했기에 자신의 몸의 고통, 가정의 고통, 환경의 고통, 자녀의 고통을 이겼습니다. 우리도 오래 참는 인내를 배워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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