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말씀사역 > 구역공과     제목 축복의 비밀(2016-03-27)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6-10-25   첨부파일 * 제목 : 축복의 비밀 * 성경 : 시편1:1-3           * 찬송 : 218장, 279장 우리는 이 땅에서 다 행복하기를 원합니다.  그런데 행복한 일생을 살려면 하나님의 뜻을 잘 발견하고 말씀대로 살아야 합니다. 1.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통해서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않지 아니하고”(시1:1), 시편 기자는 축복된 사람과 불행한 사람을 대조적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복은 전 인생을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가질 때 하나님이 그에게 복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 어떤 삶을 살아야 할까요? 악인의 꾀를 좇지 말아야 합니다. 악인은 하나님을 무시하고 제멋대로 사는 사람입니다. 죄인에 길에 서지 말아야 합니다. 이 사람은 제 욕심으로 마음대로 사는 사람입니다. 오만한 자리에 않지 말아야 합니다. 냉소적이고 부정적인 사람 하나님을 업신여기는 사람이 오만한 사람입니다. “네 악이 너를 징계하겠고 네 패역이 너를 책할 것이라 그런즉 네 하나님 여호와를 버림과 네 속에 나를 경외함이 없는 것이 악이요 고통인 줄 알라 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렘2:19) 하나님과 관계가 끊어진 깨진 사람이 불행합니다. 2. 말씀과 바른 관계를 통해서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며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시1:2)   여러분!  성경을 가까이 하시고 꼭 읽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멀어지면 축복도 멀어집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열심히 읽고 듣고 지켜 행하시기를 바랍니다.   참된 축복은 하나님의 말씀을 어떻게 대 하느냐에 달려 있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이 축복된 일생을 사는 것입니다. 3. 이웃과 바른 관계를 통해서 예수님은 산상수훈에서 팔복에 대해 이야기 하셨습니다. 마음이 가난한 자, 애통하는 자, 긍휼히 여기는 자, 온유한 자는 복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온유’하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이웃과 사랑하며 사는 것입니다. 긍휼히 여겨야 합니다. 긍휼히 여긴다는 것은 이웃의 허물을 덮어 주는 것입니다. 화평케 하는 사람은 복이 있다고 했습니다. 이웃과 화평해야 합니다.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요3서1:2). 그렇습니다. 우리가 잘 되려면 영혼이 잘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범사가 잘 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강건한 축복을 다 주실 줄 믿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축복의 문을 열어 놓으셨습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대속을 통해 십자가에서 이 축복된 길을 열어 놓으셨습니다. 하나님과 화목하며 예수님의 모습으로 살아갈 때 누구나 다 행복해질 수 있음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로그인 후 사용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