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말씀사역 > 구역공과     제목 신앙과 삶의 표준인 성경(2016-04-24)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6-10-25   첨부파일 * 제목 : 신앙과 삶의 표준인 성경 * 성경 : 시 119:105~107      * 찬송 : 202장, 199장   우리는 종종 살면서 봉착하는 문제에 있어서 누군가 속 시원하게 해결책을 알려줬으면 좋겠다 싶을 때가 있습니다. 어디가 길인지, 어디로 가야 하는지, 어디쯤에 멈춰서야 하는지 도무지 분간할 수 없는 상황에 당황할 때도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에게 신앙과 삶의 절대적인 기준이 필요한데 그것이 바로 성경 말씀입니다. 1. 매일 매일을 말씀의 인도를 받는 삶입니다.   요즘은 난생 처음 가는 먼 곳의 목적지도 네비게이션의 도움으로 어렵지 않게 찾아갈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누구나 처음 가는 천성을 향한 순례의 길에 네비게이션과 같은 안내자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성도들에게 있어서 성경은 천성을 향한 순례의 여정에 있어서 이정표요 네비게이션과 같은 안내자입니다.   따라서 성도들은 성공적인 순례의 길을 가기 위해 매일 매일 성경 말씀으로 인도함 받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2.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삶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말씀을 통해서 선한 목자처럼 성도들의 순례의 길을 세밀하게 인도하십니다. 목자가 아무리 선한 길로 인도한다 해도 양이 불순종하고 제멋대로 행한다면 안전과 행복은 보장될 수 없습니다.   신앙과 삶의 표준인 말씀을 따라 사는 삶의 유일한 표준인 말씀을 따라 사는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그 말씀에 순종하며  따르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못한다는 것은 하나님에 대한 불신앙인 것입니다. 하나님을 신뢰한다면 분명한 말씀에 대한 순종이 있어야 합니다. 3.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며 사는 삶입니다.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의 계획을 깨달아 안 사람들은 그 모든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이루기 위해서는 반드시 하나님의 도우심이 필요하다는 것을 잘 압니다.   말씀을 신앙과 삶의 표준으로 삼고 나아가는 성도는 그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는 사람입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는 무슨 일을 만나든지 만사형통케 하시고 반석에서 샘물이 나게 하시며 하나님 보좌 앞에 설 때까지 영영 부를 찬송을 부르게 하실 것입니다. 결  론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성도들의 삶에 빛이요 등불이 되어 인생의 오솔길을 비추어주십니다. 또한 순례의 여정 가운데서 이정표요 안내자가 되어 사명을 알고 순례의 향방을 깨닫게 하십니다. 우리는 이 말씀을 더 읽고, 보고, 듣고 묵상함으로써 하나님의 선하시고 온전하신 뜻을 깨닫고 그 뜻에 순종하며 나나가야 합니다.     로그인 후 사용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