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말씀사역 > 구역공과     제목 참된 행복(2016-02-28)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6-07-29   첨부파일 * 제목 : 참된 행복 * 성경 : 마 6:25-34                  * 찬송 : 94, 430장 1. 궁극적 삶의 목적을 정합시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6:33).   사도바울은 다메섹에서 예수님을 만난 후 모든 생을 주님 바라보며 살았습니다. “우리가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오직 주의 것이로다(롬8:14).   나를 만드시고 내 생명을 주관하시는 하나님께 가까이 가는 생활이 행복한 생활입니다. 2. 자기의 욕심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는다”   (약1:15) 라고 했습니다      “내가 비옵는 것은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 같이       저희도 세상에 속하지 않아야 합니다”(요17:15-16).   예수님의 모든 목적은 하늘에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우리도 삶의 목적이 이 세상에 속하지 않아야 합니다. 유대 탈무드에는    “물질을 잘 다스리면 그 물질이 축복이 되지만     물질을 섬기면 물질은 나의 폭군이 된다”고 했습니다. 3. 조화 있는 인간관계를 가집시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기 때문에 혼자서는 살 수가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산상수훈에서 3가지가 중요한 요건입니다. 첫째는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6:33) 둘째는 “그러므로 예물을 제단에 드리다가 거기서 네 형제에         게 원망 들을만한 일이 있는 줄 생각나거든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마5:24) 셋째는 “보라 네 눈 속에 들보가 있는데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나로 네 눈 속에 있는 티를 빼게 하라         하겠느냐”(마7:4)   부부가 갈등이 있으면 행복하지 못합니다.   직장생활에서도 동료와 싸우면 평안하지 못합니다.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평화 하라”                                                 (롬12:18) 4. 마음의 평안을 구하십시오 예수님이 우리에게 계속 하신 말씀하신 것이 있습니다. ‘염려하지 말라’입니다. 오는 일은 오늘에 족하고 내일 일을 앞당겨서 미리 염려하지 말하고 하셨습니다.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지 우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 일까보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마6:30). 우리는 최선을 다할 뿐이고 그 다음은 하나님이 책임지십니다.     로그인 후 사용가능